금천구립합창단 신규단원 내달 15일까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6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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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월15일까지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할 역량 있는 '금천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으로 성악에 자질을 갖춘 자다. 또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든 응시가 가능하다.

입단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와 이력서를 내려 받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거나 구 문화체육과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오는 2월18일 실기와 면접심사를 실시하며 추후 금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금천구립합창단은 1995년 창단해 2008년 제37회 서울시 여성합창 경연대회 장려상, 2011년 제3회 전국 새마을합창제 은상, 제6회 창원 전국 그랑프리 합창제 장려상 등 각종 상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금천구립합창단은 구민의 날 행사 등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복지관·병원·장애인시설 등에 찾아가 공연을 하는 등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며 “합창과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있는 주민은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문화체육과(2627-14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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