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9일까지 전통시장 불법노점 정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7: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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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9일까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상 적치물 정비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정비 대상지역은 지역내 현대시장, 남문시장, 대명시장, 은행나무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이다. 중점정비 내용으로는 ▲전통시장내 민원유발 불법노점 우선정비 ▲자율정비선 이행여부 확인 ▲전통시장내 노점 및 상가적치물 특별 정비 ▲고질 반복적인 민원유발 불법행위 과태료 부과 등이다.

구는 지난 18~22일 전통시장 상인회와 상인들의 협조를 구하고 자율정비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의 충분한 자율정비 계도기간을 뒀다.

특히 전통시장내 자율정비선밖 노점 및 상품진열 행위는 긴급 상황시 차량 진입에 방해를 주어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구는 앞으로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통해 소방통로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사고의 원인이 되는 노상적치물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자 통행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깨끗한 보도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건설행정과(02-2627-15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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