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예총서 임정호 4선 등극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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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표중 7표 얻어 연임 성공 [목포=황승순 기자] 17대 전남 목포예총 회장선거에서 현 회장인 임점호 후보가 4선고지에 성공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연임에 성공한 임 회장은 사실상 지난 15일부터 오는 2020년 2월28일까지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임 회장은 지난 21일 목포 문학관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45명의 임원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7표를 얻어 18표를 득표한 윤현식 후보를 9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선거기간의 어려웠던 예총운영과 관련해 변화된 모습의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강조해온 임 회장은 “먼저 이번 선거에 함께한 윤 지부장에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부족한 저를 아낌없이 지지해준 대의원 여러분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부족했던 점을 헤아려 예총 발전을 위해 개선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남도예향의 도시인 목포예총 발전을 위해 회원간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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