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립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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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곳 오후 10시까지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2월까지 광장동에 위치한 '광진정보도서관'과 중곡동에 있는 '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 등 2개 구립도서관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광진정보도서관은 종합자료실과 연속간행물실, 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 종합자료실은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광진정보도서관 제1·2열람실은 오후 11시까지 개관한다.

이를 위해 구는 국비와 시비 각 6300여만원을 포함한 총 2억600만원을 확보한 상태며, 확보된 예산은 공공도서관 연장시간에 따른 전담인력 8명의 인건비와 문화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회도 열린다. '직장인 독서회'는 광진정보도서관의 경우 매월 넷째주 수요일 도서관동 1층 세미나실에서, 중곡문화체육센터 도서관은 매월 넷째주 목요일 3층 소강의실에서 오후 7시30분~9시30분 진행한다. 15명 내외 회원은 사서가 선정한 주제도서를 읽고 논제를 발제하고 토론을 한다.

그외에도 야간시민대학이나 철학·고전과 같은 인문학 강의를 주제 분야별 일정을 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도서관 이용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직장인들이나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들이 평일 야간시간대에 운영하는 도서관을 잘 활용해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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