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일자리 풍부한 자족도시 만들 것"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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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洞 연두방문' 비전 제시·발전방안 의견청취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7일까지 나진구 구청장의 '2016년 중랑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구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2016년 동 연두방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16개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두방문은 지난 20일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 구청장이 신내2동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나 구청장은 구의 기분 좋은 변화에 대한 비전을 PPT를 활용해 구민들의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구정 발전방안에 대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화을 나눴다.

올해 구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중랑형 복지와 교통체계를 완성해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 ▲각종 범죄와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중랑구 ▲수준 높은 교육문화 환경으로 행복도시 조성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용마테마공원, 중랑둘레길, 용마폭포공원을 연계한 '휴 관광벨트' 조성 ▲소통으로 하나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젼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구는 구정에 건의하고 싶은 내용을 종이에 적어 투입하는 ‘구민의 소리함’도 현장에서 설치해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나 구청장은 "2015년은 중랑의 발전을 이끌 사업들이 구체화되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 한 해였다"며“올해도 기분 좋은 변화를 구민과 함께 만들어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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