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설대비 홀몸노인등에 주거환경 개선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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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도배ㆍ장판교체 [함평=황승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사회단체와 함께 설 명절을 대비해 주거환경개선활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함평군여성자원봉사회와 함평군방범연합회 회원 70여명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과 장애인 9가구를 돕는다.

동절기에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이들을 돕기 위해 집 안팎을 청소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학교면방범연합회원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여력이 없는 홀몸노인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18일에는 함평군여성자원봉사회원들이 홀몸노인들을 찾아 누렇게 변한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했다.

군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돕는 취약계층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는 봉사활동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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