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영상편집...양질의 일자리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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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5일 '청년 채용박람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5일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오후 2~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며, 만 18~38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중소기업 20개 업체가 현장 채용에 나선다.


참여업체는 (주)국제전자통신, (주)비전오티에스, (주)아이피지박스, (주)태림, (주)키글 등이며 채용 직종도 마케팅, 홍보, 영상편집 소프트웨어 보수 등 단순직에서부터 전문분야까지 다양하다.


박람회에서 채용되는 청년은 오는 2~4월 인턴기간을 거치며, 150만원 이상의 급여가 보장된다. 구는 인턴기간 급여에서 80만원을 지원하며, 인턴종료 후 정규직 전환시 7개월 간 지원을 연장할 방침이다.


박람회에서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 및 노무상담 부스를 별도 운영하며, 면접코칭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정규직 전환 비율을 늘리고자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수요 업체는 모집과정에서 배제해 운영에 내실을 기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동작구형 청년인턴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인턴제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청년 뉴딜정책으로 중소기업에는 부족한 인건비를 지원하고, 미취업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종의 매칭사업이다.


지난해에는 27개의 중소기업에서 43명을 채용했으며, 이 중 2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창우 구창장은 “이번 청년인턴 채용박람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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