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천유스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9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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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제7회 금천유스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희망의 빛’이라는 부제 아래 ‘마탄의 사수 서곡’을 시작으로 ‘치고이네바이젠’, ‘시인과 농부서곡’, <맘마미아> OST 등이 연주된다. 특히 소프라노 손정윤, 바이올리니스트 한진희, 경기민요 김영숙, 김인숙 그리고 카리스중창단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공연 30분 전까지 입장하면 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2009년 6월 창단한 금천유스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음악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서윤택 지휘자가 이끄는 금천유스필하모니의 오케스트라의 격조높은 무대가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금천유스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구민들이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공연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수준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2627-14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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