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목포예총회장 선거 21일 실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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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점호ㆍ윤현식 후보 재대결 [목포=황승순 기자] 17대 목포예총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오는 21일 실시된다.

기호 1번인 현 임점호 회장에 대한 3대에 이어 4대 출마로 장기 집권에 따른 심판 성격의 선거로 비춰 질 수 있는 이번 선거에서는 4년 전 16대 회장에 선거에 나선 미술협회 목포지회장인 기호 2번 윤현식씨와 현 회장인 기호 1번 임점호 후보와의 재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기호 1번인 임점호 후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총의 더욱 발전을 다지는 기회로 삼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기호 2번 윤현식 후보는 “임 후보의 12년간의 장기 회장 집권에 따른 예총의 정체된 모습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총 회장선거는 오는 21일 목요일 오후 5시 목포예술회관 건너편에 위치한 목포문학관에서 의장단 6명을 비롯해 대의원 40명 등 46명이 투표권에 참여 총회를 거쳐 신임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현 임원 및 대의원들은 이번 회장 선거를 통해 현 집행부의 개관적인 운영평가가 가능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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