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 기업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6: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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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월 노량진동 57-1 메가스터디 2층에 개관 예정인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 구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인증받은 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1~25일 신청서와 함께 ▲기업소개서 ▲사업계획서 ▲사회적경제기업 증명서 등을 첨부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사무실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 신청에 관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20일 오후 2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사업설명회에서 알려 준다.

입주 공간은 17~21㎡ 총 4실이며,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입주가 가능하고 1회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를 위한 코-워킹스페이스도 이번 공모를 통해 배정할 예정이며, 총 16인석으로 6개월 입주가 가능하며 연장심의를 통해 연장도 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사무실외에도 공용공간으로 세미나실, 커뮤니티룸 및 회의실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교육·경영컨설팅·인큐베이팅 등도 지원받는다.

이창우 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운 때에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복합허브공간으로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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