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내달까지 자전거도로정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6 12: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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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위험 높아 인도로 이전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가 총 146km에 달하는 자전거도로를 3억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월까지 정비할 방침이다.

시는 2010년 용해 동아아파트 옆 간선도로 가장자리에 자전거 전용차로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설치된 자전거 전용차로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철거하는 대신 인접 인도로 이전하는 정비공사를 이달 중 착수해 오는 2월에 완공, 이용자의 편의제공 및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또한 도청사거리~만남의 폭포 간 자전거도로는 인도와 도로구분을 위해 설치된 돌출경계석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시설 정비 및 도색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자전거도로 총 146.4km에 3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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