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대중화 교육 구미과학관서 이달2회 진행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5 1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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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 구미과학관는 이달 중 총 2회(16~17일, 19~22일)에 걸쳐 경북대학교 SW교육센터 주관으로 소프트웨어(SW)의 가치 확산을 위한 대중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SW를 활용한 가치창출 및 산업발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SW중심사회 구현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SW가치 확산을 위한 대중화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구미과학관에서의 SW교육은 이달 16~17일 양일간 SW사고기법을 활용한 과학연극으로 시작하며 대구경북 생활과학교실 선생들로 구성된 ‘사이품바’의 SW연극은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 코딩 소재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공연에 앞서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과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특강도 진행된다.

이달 19~22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SW캠프는 로봇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미션과 게임을 통해 컴퓨터 사고기법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경북대학교 SW교육봉사단 학생들도 진행을 돕는다.

백옥경 구미과학관장은 “최근 SW중심사회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개념인 만큼 앞으로도 알기 쉽게 대중화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대상확대를 통해 SW가치인식을 넓힐 수 있는 교육을 많이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미과학관에서는 파일럿 SW교육을 시점으로 2016년 경북대학교 SW교육센터와 공동주관, SW캠프와 SW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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