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1일까지 '주민설명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5 1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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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방문·도시재생사업 설명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1일까지 ‘상도4동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릴레이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구에서 권역별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사업계획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참석대상은 상도4동 거주민이며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용역사 대표가 번갈아 진행한다. 현재까지 3회가 진행됐으며 19일은 새마을금고, 오는 21일은 동주민센터에서 추가로 한다.

상도4동은 서울서남권의 대표적인 저층주거지 밀집동네로 활발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인정받아 2014년 12월 ‘서울형 도시재생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오는 2월 주민공청회와 구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3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심의를 통과하면 사업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간다.

구는 지난해 사업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소통과정을 거쳤고, 올해 사업안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앞두고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주민참여는 사업의 수단이 아닌 주된 목적"이라며 "앞으로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며 긍지와 보람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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