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4일 '2015년 하반기 자동차연료의 환경품질등급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휘발유의 경우 SK에너지 등 국내 정유사 4곳은 최고등급인 별 5개를, 농협과 한국석유공사는 별 4개를 받았다.
경유는 국내 정유사 4곳을 포함해 농협, 한국석유공사, 한화토탈 등 총 7곳이 모두 별 5개를 얻었다. 특히 국내 정유사의 경우 2006년 하반기부터 19회 연속 별 5개를 받게 됐다.
단, 한화토탈은 이번 평가 대상에서 빠졌다. 평택저유소(경유)를 지난해 7월까지만 운영했기 때문.
한편,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은 매년 2차례에 걸쳐 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주유소와 저유소를 대상으로 매월 휘발유·경유 각 45건의 시료를 채취해 별 1~5개로 산정한다. 별 개수가 많을수록 환경품질이 우수하다는 뜻이며 별 5개가 최고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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