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5일부터 주민등록 일제정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5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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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주민센터별 실제거주여부 등 全가구 방문조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5일부터 오는 3월16일까지 '2016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위한 거주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위해 추진된다.

중점 정리내용은 ▲주민등록 말소 또는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거주불능장소에 대한 사실조사 ▲사망 의심자에 대한 조사 등이다.

사실조사는 동주민센터별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1차로 가구별 명부에 따라 주민등록과 실제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가구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항이 다를 경우 재방문을 통해 개별조사를 진행한다.

조사결과 거주사실 불일치자에 대해 등기우편으로 최고장을 발송하고 최고장 반송자의 경우 게시판에 7일 이상 공고를 거칠 예정이다. 허위전입자·무단전출자에 대해서는 직권조치를 실시한다.

사실조사 기간 중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신고에 의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는 경우 과태료를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관계가 정확히 일치되도록 정리작업이 진행된다"며 "주민들은 동주민센터 통담당 및 통장의 거주사실 조사에 적극 협조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마을자치과(2627-10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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