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돼지농가서 올해 첫 구제역 발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2 17: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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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구제역 위기경보 관심→주의 단계 상향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지난 11일 전북 김제시 소재 돼지 사육농장에서 의심축으로 신고된 돼지가 12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발생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방역조치는 이보다 높은 '경계' 단계에 준하는 방식으로 철저한 방역을 기하기로 했다.

이동필 농림부 장관은 이날 긴급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사항을 지시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 백신접종 등에 따라 백신 수급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상황 점검을 철저히 하고 발생원인, 유입경로 등에 대한 역학관계를 신속하게 조사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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