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8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3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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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에 관광호텔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드 씨엘 호텔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이달 말에 문을 열게 되는 관광호텔 운영에 따른 일자리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취업정보센터(2094-1919)로 문의하면 된다.

인원은 총 10명으로 접수 사무원 1명, 객실 청소 8명, 조리 1명이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당일 호텔 인사담당자와의 1대 1 현장 면접으로 취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 직업상담사의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제공, 이력서 작성방법, 면접요령 등의 취업 관련 서비스도 지원된다.

구는 지난해 9월, 지역내 소재 29개 민간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민간 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고, 구 취업정보센터의 구인·구직 알선을 통해 중랑구민을 직접 채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창출은 '민·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에 따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내 구인·구직난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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