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역 아동센터 연합 발표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16: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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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악기연주·댄스공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꿈자람' 연합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중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며 '아동들의 꿈이 자란다'라는 주제로 아동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면목동에 소재한 KT 꿈품센터와 2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열심히 배운 실력을 뽐내게 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오카리나, 바이올린 등 악기연주와 방송 댄스, 난타, 택견, 장고 등 공연에 이어 영어노래 등 다채로운 무대가 2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구에는 중화, 한길, 차오름 등 25개 지역아동센터가 소재해 있어 지역내 아동들을 통합 보호하고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아동 상담, 부모상담, 사례 관리 등 정서적인 부분까지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여성가족과(02-2094-17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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