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비금농협, 안전모50개 목포署 기증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07: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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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 비금농협이 최근 지역내 여성 및 노인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모 50개를 목포경찰서에 기증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기증식은 지난 7일 비금농협 회의실에서 이륜차 운전자 5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목포경찰서에서 직접 이륜차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모를 전달하고 안전모를 꼭 착용할 것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한편 최승영 비금농협장은 이날 이 자리에서 교통안전 공로를 인정받아 목포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최 농협장은 “앞으로도 매년 교통안전모를 기증해 군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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