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여성축구교실은 주 3회(화·목·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노들나루공원내 인조잔디구장에서 연중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지역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구 생활체육과(02-820-1267)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여성축구교실은 연간 1회 이상 지자체간 친선교류 및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 등을 통해 체력 증진 및 실력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2004년 창단된 여성축구교실은 올해 11년째 참여자들의 절대적인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숙련된 축구 전문 지도자가 개인 맞춤형 운동 방법으로 회원들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축구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여성축구교실은 60대 여성회원부터 20대 젊은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려 운동하는 것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동작구 생활체육 인기종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여성축구교실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성의 체력증진과 여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계속 사업을 운영한다”면서 “축구를 좋아하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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