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반응형 홈피 구축… 1월1일부터 서비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9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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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소통과 접근이 용이한 '홈페이지 재구축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기존 9개의 홈페이지를 5개의 홈페이지로 통·폐합해 전국 최초로 5개 사이트 전체를 다양한 정보기기(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 구애받지 않고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반응형 홈페이지'로 구축하고 오는 2016년 1월1일부터 새롭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사이버를 통해 '섬들의 고향' 신안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네티즌들의 접근이 용이한 홈페이지로 재구축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정보화를 선도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지역민들도 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신안군청 및 보건소 건물 입구에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를 설치해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청사안내(부서배치도) 및 직원업무 열람, 전화번호 클릭으로 업무담당자와 바로 전화상담도 할 수 있게 해 컴퓨터를 다루기 힘든 사용자들도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4개 읍·면의 주요관광지를 관광뷰어로 제작해 다음(Daum) 포털 지도서비스의 로드뷰와 스토어뷰로 연계 등록하고 사이버를 통해 관광지를 둘러보고 실제 체험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등 군의 관광자원을 글로벌화해 관광산업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및 대민 맞춤형 정보서비스로 군민의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포털 사이트를 활성화해 군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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