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31일 '2015 제야음악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8 1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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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클래식·뮤지컬 공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31일 오후 10시20분부터 충무아트홀에서 '2015 제야음악회'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제야음악회는 중구민, 충무아트홀 후원회원 등 500명을 초청해 진행되며 대중음악, 성악, 클래식, 뮤지컬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투란도트> <공동경비구역JSA>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이건명이 사회를 맡는다.

이어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뮤지컬배우 신영숙, <지킬앤하이드>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고 오페라 <리타>의 연출을 맡으며 연출가로서 새로운 면모를 대중에게 선보인 뮤지컬배우 양준모,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냉정한 원칙주의자‘자베르’역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준현이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펼친다.

뒤이어, 충무아트홀 자체제작 오페라 <리타>에 출연해 주인공 ‘리타’역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장유리, 감성적인 피아니스트 이범재가 출연해 뮤지컬과는 또 다른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한다.

공연의 마지막은 타악퍼포먼스그룹이 야외특설 무대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을 돋구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2016년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에 맞춰 공연 전 준비한 소망풍선에 각자의 소망을 적어 새해 첫 하늘에 날려 보내며 덕담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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