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곳곳서 소외이웃에 사랑나눔 줄이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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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연말연시를 맞아 전남 목포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이 줄을 잇고 있다.

동명동에서는 한국해운조합 목포지부가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10kg 45포를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목원동과 죽교동에서는 양동제일교회가 저소득층 총 40가구에 방한복 40벌(시가 24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는 성탄절의 참 뜻을 새겼다.

이로동에서는 한국철도공사 목포차량사업소 봉사단이 홀몸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16가구 각 가정을 방문해 쌀 10kg 16포, 화장지 16박스(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2014년도에도 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에 쌀 등 생필품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부흥동에서는 목포근해안강망 수협 직원들이 홀몸노인 및 장애인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 10kg 5포, 라면 30개입 2박스를 전달했다.

또 부흥동 주민자치위원인 우정단씨(인동주마을 대표)가 쌀 20kg 10포를, 하당발전위원회가 쌀 10kg 20포와 라면 20개입 10박스를, 부흥동 새마을협의회 위원 백형옥씨(총무)가 쌀 10kg 20포와 20kg 2포를 지역내 경로당, 저소득층 가정에 각각 전달했다.

이 밖에 사단법인 한국 BBS 광주전남연맹 목포신안지부도 지역아동센터 등에 김치 42박스, 쌀 20kg 10포를 기증했다.

한국 BBS는 불우청소년, 비행청소년과 1대1 결연을 맺어 친구와 형, 부모로서 후원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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