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힐링 '… 미술·음악 콜라보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17: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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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늘 200명 참여 '갤러리 작은 음악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8일 오후 7~9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랑아트갤러리에서 ‘갤러리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역내 복지관, 도서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대해 네트워크 기반 구축은 물론 문화로 힐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음악회는 미술과 음악의 콜라보로 구성돼 흥미를 더한다. 1부는 ‘제21회 중랑미술협회 초대전’ 작품 100여점을 이해성 중랑미술협회 사무국장이 직접 일일 도슨트가 돼 설명을 통해 참여자의 이해를 돕는다.

2부는 ‘갤러리 작은음악회’로 성악앙상블인 'Absolute Choir'와 현악 3중주 'Soavero'가 함께하는 공연을 펼친다.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영화 <수상한 그녀>의 OST인 ‘나성에 가면’ 등 가요와 영화음악,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등 클래식과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가족, 동료들과 함께 소중했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02-2094-18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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