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화재진압 소방관들 1계급 특진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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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4일 시무식서 임용장 수여키로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해대교 화재 발생시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 5명이 1계급 특진한다.

경기도는 평택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박상돈 소방위와 유정식 소방장, 이태영ㆍ김경용ㆍ박상희 소방사 등 5명이 각각 1계급 특진한다고 밝혔다.

박상돈 소방위는 소방경으로, 유정식 소방장은 소방위로, 이태영ㆍ김경용ㆍ박상희 소방사는 소방교로 진급하게 된다.

남경필 도지사는 2016년 1월4일 도 북부청사에서 열리는 시무식에서 이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한다.

박상돈 팀장은 "화재진압과정에서 존경하는 선배를 잃었지만, 국가적 재앙을 막을 수 있어 슬픔과 보람을 함께 느꼈다"면서 "'가슴이 뛴다'던 故 이병곤 센터장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팀원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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