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특성화高 글로벌현장학습 보고회 개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3 1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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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신안비치호텔에서 학생, 학부모, 전남도청관계자, 지도교사, 학교장 등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 특성화고 글로벌현장학습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2015년 글로벌현장학습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고 성공요인과 개선요인을 분석한 뒤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사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운영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단위학교별로 경쟁력 있는 사업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15년 도교육청 주관 글로벌현장학습(미국·호주) 운영 보고에 이어 학교사업단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중국)와 전남조리과학고(싱가포르)외 4곳의 운영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이어서 김병우 학생(광양하이텍고)과 정혜란 학생(순천효산고)외 5명의 다양한 형식의 현장 체험 발표가 있었다.

박선미 미래인재과장은 인사말에서 “전남의 학생들이 해외로 일터를 넓혀 세계 속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며 “글로벌현장학습은 취업의 질 향상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2012년 캐나다 20명, 2013년 캐나다 14명, 2014년 호주·캐나다·중국 36명, 올해에는 미국·호주 41명, 학교단위 사업단으로 순천공고외 5개교에서 90명의 학생을 파견해 국내외 취업 100%의 성과를 이루는 등 취업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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