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서 청소년 또래상담 사진·사례 보고대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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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금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3일 오후 3시 구청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금천나래울 청소년 또래상담 사진·사례 보고대회’를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금천나래울은 금천혁신교육지구 ‘누구에게나 친구가 필요해’ 주요 사업으로 지역내 15개 학교·16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또래상담 동아리 연합활동이다. 사업명칭인 금천나래울은 고민에 빠진 금천 청소년들의 울타리와 날개가 돼 주는 진정한 친구라는 뜻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었다.

이번 보고대회는 올해 또래상담 활동을 해온 청소년들의 우수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난곡중학교(장서진·원혜주 학생), 세일중학교(강상현·박주영·한서경 학생), 시흥중학교(윤송원 학생), 독산고등학교(이슬기 학생), 동일여상(김민아 학생)에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가산초등학교에서 우수학교 활동사진 발표를 진행했다.

구는 현재 초등학교 6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등 총 15개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또래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보고대회를 통해 또래상담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한다”며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또래상담 활동이 더욱 확대돼 주변의 소외된 청소년들이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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