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자체세입 발굴·인건비 절감 기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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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회계연도 지자체 재정분석 '재정운영 우수단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최근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4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재정운영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재정분석은 2014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행정자치부가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해 살림살이를 얼마나 건전하게 운용했는가를 분석 평가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5개(특·광역시, 도, 시, 군, 구) 동종단체로 구분해 건전성, 효율성, 정책유도 등 3개 분야·24개 지표에 대해 분석했다.

구가 이번에 선정된 '재정운영 우수단체'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상위 10%(가 등급)에게 주어진다.

세입부문은 자체세입 발굴(자체 세입비율 24.20%·자치구 평균 22.09%), 지방세 징수율 제고(98.93%·자치구 평균 97.95%), 지방세 체납 징수 관리(지방세체납액비율 0.46%·자치구평균 0.92%)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예산 편성부터 인건비(절감노력도 0.1130·자치구 평균 0.0489), 업무추진비(절감노력도 0.6520·자치구 평균 0.2706) 등을 긴축 편성하는 등 강력한 세출부문의 절감 노력을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효율적인 재원배분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예산을 편성하고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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