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성북구, 대표브랜드 '갯벌에여문쌀' 공급 연장계약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23:58: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전농산물로 친환경급식 공급 앞장

[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최근 서울 성북구청과 신안의 대표 브랜드 쌀인 ‘갯벌에 여문쌀’공급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 북신안농협에서 생산되고 있는 유기농·무농약 쌀을 오는 2016~2018년 3년간 공급한다는 약정을 체결하고 연차적으로 모든 농산물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성북구청은 서울시 학교급식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지자체로, 농산물 공급을 시작으로 도농교류, 귀농·귀촌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신안의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서울 성북구 학생들의 식용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도농 간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 지역내 공공급식 시설은 초등학교 29곳, 중학교 18곳, 고등학교 13곳, 유치원의 55곳 등 총 115곳으로 연간 375억원의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