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산후조리원·산부인과에 출생신고서 비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6: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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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화상담도
육아정보 보건소등과 협조구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016년 1월부터 구민들의 출생신고 편의를 위해 산후조리원과 산부인과에 출생신고서를 비치한다고 밝혔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 산후조리원, 산부인과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내년부터 출생신고를 하기 전에 구청·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치된 서류로 출생신고서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구는 산후조리원과 산부인과에 육아정보 리플릿도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산후조리원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현장을 방문하고 출생신고와 관련 작성요령을 비롯한 구비서류, 처리절차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해 1대 1 전화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육아정보와 관련된 보건소 등 기능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상담 및 민원내용을 분석해 개선사항 마련 등 사후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출생신고 대상자를 찾아 지역내 산후조리원 등에 출생관련 상담과 육아정보 안내를 통해 구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고품격 감동행정 서비스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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