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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파랑새포럼) | ||
이에 건전한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는 파랑새 포럼에서 회식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파랑새포럼 블로그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222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회식 자리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음주량으로 1~2잔이 적당하다는 응답이 47%로 가장 높았고, 3~4잔 36%, 5~6잔이 12%, 7잔 이상 이라는 응답이 4%로 나타났다.
▶바뀌었으면 하는 회식문화 1위로는 ‘술 권하는 문화(41%)’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회식’(27%), ‘상사 위주의 회식문화’(17%),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기’(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희망하는 회식 횟수로는 분기당 1회(45%)가 가장 높았던 반면, 실제 응답자의 평균 회식 횟수는 월 1회(50%)가 가장 많아 자신이 바라는 회식의 횟수보다 자주 회식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라는 회식유형에 대한 설문 결과 ‘짧고 알차게 즐기는, 점심회식’이 47%, ‘영화, 전시회, 스포츠 감상 등의 문화 회식’이 29%, ‘협동심 Up 볼링, 당구, 서바이벌 게임 등의 레포츠 회식’이 10% 순이었으며 음주 회식은 3%에 그쳤다.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파랑새포럼은 보건복지부 파랑새플랜 2010계획에 의해 정부, 시민단체, 전문가단체 및 치료상담 단체 등 20개 단체로 구성돼 있는 협의체다. 보건복지부와 음주에 의한 각종 폐해를 일반에 알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11월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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