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프로젝트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7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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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지역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해외선진문화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프로젝트'(이하 청해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비 3000만원 지원받아 진행하며 3차 면접을 거쳐 학생 8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18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청소년이 행복한 광진구, 청해로 프로젝트’ 발대식을 하고, 19일 인천 출발, LA도착 후 한인타운, 헐리우드, 영화의 거리, 유니버셜스튜디오부터 미 서부 3대 그랜드 캐년과 동절기 개장하는 데스밸리인 사막, 콜로라도 강, 라스베가스, 스탠퍼드대학과 샌프란스시코 금문교 등을 6박8일 일정으로 탐방할 예정이다.

청해로 사업을 위해 사회공헌기업인 하나투어는 학생들을 위해 멀티 어답터, 여행경비일부를 감면해주고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위한 추신수 재단은 나이키 운동화·트레이닝복·패딩점퍼를 지원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청해로 사업이 지속가능한 행복한 청소년을 만드는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기업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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