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市 자치구 그린스타트 사업평가 3년 연속 '우수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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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빛났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최근 '2015년 자치구 그린스타트 사업' 서울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16일 구에 따르면 그린스타트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양식의 정착과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그린리더 양성 등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이번 서울시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운영 ▲그린리더 초급·중급·고급 양성 ▲그린리더 활동 초급 ▲그린리더 활동 중급 ▲그린리더 활동 고급 등 5개 사업 분야에 대해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토대로 진행됐다.

구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저탄소 친환경생활 전파 및 실천에 앞장서는 저탄소 친환경생활 지킴이 ‘그린리더’ 1500여명을 집중 양성했다. 또한 구 종합청사를 활용한 금천에코센터를 통해 ‘반갑다! 금천에코교실’ 등 200회 이상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에너지절약 캠페인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지역내 10여개 환경 관련 단체들과 함께 ‘금천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활속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전개하고 있다.

구는 2013년에는 네트워크 운영, 2014년에는 그린리더 활동 중급 사업에서 각각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기타 문의는 구 환경과(2627-1505) 또는 금천에코센터 홈페이지(ecocenter.geumcheon.g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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