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산재보험 평균 보험료율 올해와 동일한 1.70%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15: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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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 3.2%p 등 19개 업종 하락·택배업 0.3%p 등 6개 업종 상승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고용부는 사업주가 부담하는 2016년도 산재보험 평균 보험료율을 올해와 동일하게 1.70%로 동결하는 내용의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안)을 16일 행정예고했다.

이번에 예고한 2016년도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안)은 노·사·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다만 전체 58개 업종의 평균요율은 전년과 동일하나 세부적으로는 19개 업종의 요율이 하락하고 6개 업종을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어업'이 3.2%p, 그 외 '채석업' 1.3%p, '금속 및 비금속광업'이 0.7%p 하락하는 등 19개 업종 요율이 낮아진 반면 '소형화물운수업 및 택배업, 퀵서비스업'이 0.3%p, '양식어업 및 어업 관련 서비스업'이 0.5%p 상승 등 6개 업종은 높아졌다.

그외 '건설업' 등 33개 업종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한편, 연도별 평균산재보험료율 추이를 보면 2007년~2008년 1.95%, 2009년~2010년 1.8%, 2011년~2012년 1.77%, 그리고 2013년 1.7%로 낮아진 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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