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2동, 18일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07:5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자양2동은 18일 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중 하나이며, 오전 10시~오후 5시 지역내 문화예술인들과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공연은 어린이집 원아들의 우쿨렐레 연주를 시작으로 ▲광진문인협회 소속 문학인으로 활동 중인 한 지역주민의 시낭송과 ▲지역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아우룸합창단’의 합창공연 ▲서도소리 무형문화재인 ‘이은관’ 선생의 제자들이 펼치는 민요 ▲광양고등학교 학생들이 꾸미는 관악 연주 ▲통기타 가수 ‘황태양’의 라이브 무대 등이 이어진다.

또한 이날 마지막 순서로 동주민센터 공무원들의 특별공연도 준비돼 있다. 산타복장을 입은 직원들이 ‘뭉게구름’이라는 노래에 맞춰 재미있는 율동을 선보이며, 주민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