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취약계층 일자리 임시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4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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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 참여자 18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이달 14~18일 '2016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40명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인 오는 2016년 2월2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구민으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단 만 39세 이하 청년층 참여자는 재산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선발된 인원은 정보화추진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 생산성 있고 주민의 호응이 많은 사업 위주로 근무하게 된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신청기간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근로조건은 일반·청년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에 임금(간식비 포함) 3만4000원이 지급되고,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에 임금 2만2000원이 지급된다. 4대 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실업자 및 취약계층에 임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직업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기타 문의는 구 경제일자리과(2627-20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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