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생태관광협회 찾아가는 축제 홍보마케팅 호평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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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황승순 기자]전남 함평생태관광협회가 생태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숨은 가교 역할로 헌신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과 군민들에 따르면 올해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관광객 유치홍보에 매진해 지역민과 함평을 찾은 외부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함평생태관광협회는 세계축제도시에 걸맞은, 직접 찾아가고 마주보는 접촉 홍보마케팅 전략을 세워 나비축제, 국화축제, 꽃무릇축제와 돌머리해수욕장, 엑스포물놀이장 등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예술과 함평의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특히, 함평천지한우 브랜드 및 친환경 농·특산물 유통홍보에 앞장서 지역주민 및 외부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함평곤충생태학교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을 상대로 나비곤충 표본만들기, 장수풍댕이 표본만들기, 생태나무 목걸이만들기, 나만의 컵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매년 함평나비축제와 국화축제기간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1만여명의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종태 생태관광협회 회장은 “먼 길 마다 않고 함평을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며 특히 올해에는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제홍보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홍보마케팅이 결실의 성과를 냈다”며 “내년에는 더욱 폭 넓은 활동으로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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