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연말맞아 공직기강 확립 총력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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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찰반 편성… 내년 1월8일까지 음주운전·금품수수등 집중점검

[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감찰반을 편성하고 강도 높은 공직기강 세우기에 나섰다.

이번 특별감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016년 1월8일까지 비노출 감찰방식으로 운영되며 본청을 포함해 사업소 및 읍·면의 전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과 근무지 이탈, 금품·향응 수수, 허위출장 사례 등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 접수된 고충민원 처리실태 및 주요 민원업무의 지연·방치 사례를 점검해 주민불편을 야기한 사례가 확인되는 경우에도 관련자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길환 기획홍보실장은 "청렴한 군정 운영의 기본이 공직기강 확립임을 재차 강조하고, 이번 감찰을 통해 확인된 비위행위에 대한 엄정한 문책실시로 공직기강을 바로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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