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주민센터별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1 0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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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동주민센터별로 일제히 '사랑의 일일찻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도1동과 사당5동은 10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각각 상도1동 주민센터 3층 문화강좌실과 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바이올린과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 등의 볼거리도 제공했다.

또한 사당1동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동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직능단체, 주민, 종교단체, 기업체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찻집을 운영할 계획이고, 사당3동도 16일 사당3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음료와 다과류, 커피, 녹차, 생강차, 떡, 과일 등의 푸짐한 음식이 차려진다.

신대방2동은 오는 17일 오전 10시~오후 5시 주민, 직능단체, 종교단체, 기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일일찻집을 마련하고 사당4동은 17일 주민센터 2층에서 지역주민, 일반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찻집을 운영하며 신대방1동과 상도4동, 신대방2동도 이날 일일찻집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한다.

상도2동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상도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한다.

사랑의 일일찻집을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구 관계자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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