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달부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작구형 청년인턴제'에 참여할 중소기업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9일 구에 따르면 인턴제에 동참할 중소기업 50개 업체를 충원시까지 모집하며, 상시근로자 3인 이상 1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어야 참여가 가능하다. 단 고용보험 미가입 기업, 3개월 미만의 계절적, 일시적 인력수요 사업체 등은 제외된다.
인턴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동작구취업개발센터 등을 통해 서류심사·면접을 실시해 직접 선발하며, 기업별로 2명까지 채용할 수 있다.
오는 2016년 2~11월 운영되는 동작구형 청년인턴제 사업은 중소기업이 인턴을 모집해 3개월 후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전환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 숨통을 트여주자는 취지다.
올해의 경우 27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청년인턴 43명을 채용했으며, 이 중 24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고 구는 내년 중소기업 청년인턴 사업에 채용할 인턴을 올해 40명 추가해 50명으로 확정했다.
참여기업은 인턴기간 3개월 동안 월 80만원씩 구가 지원하고 기업도 70만원 이상을 추가 지급해 인턴 임금이 월 150만원 이상이 돼야 한다. 청년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업에는 7개월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작구형 청년인턴제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취업의 고민을 덜어주고 중소기업에는 구인난을 해소하는 전기가 마련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