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농촌교육농장 성과평가회·교육연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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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최근 압해읍 신안바다정원농장에서 성과평가회 및 교육연시를 지역초등학생 및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교육농장 육성사업 추진과정 및 성과분석 발표, 감자 한살이 이론학습 및 관찰·수확 체험, 농장주변 자원이용 공예체험,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한 참가 학생은 소감문에서 “학교에서 배우던 식물의 성장과정을 눈으로 보고 익혀 기억에 남았고 오늘 배운 감자와 고구마의 차이점을 다른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다”면서 “배움도 있고 재미도 있는 교육농장에 또 가고 싶다”고 밝혔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초·중·고교의 체험활동 교과과정과 연계 운영할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 2곳(압해읍 신안바다정원농장·자은면 청푸름농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했다.

특히 신안군 농촌교육농장은 농어촌체험이 동시에 가능하고 농촌체험지도사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교육을 이수받아 체계적인 농장 운영으로 재방문 체험객들이 늘어 올 한 해만 체험횟수 100회, 체험객 4000명이 다녀 갔다.

강을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6차산업으로 이어지는 농촌교육농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향상은 물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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