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16일까지 참여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6: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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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내 거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201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일반형일자리 21명, 복지일자리 18명 등 총 39명으로, 참여기간은 오는 2016년 1~12월이고, 신청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인 없이 담당 업무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와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나 정부부처 및 지자체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자(중증장애인 제외), 최근 1년 이내 일자리사업 참여제한 조치를 받은 자, 기타 해당직무의 업무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참여신청서, 정보제공동의서, 장애인등록증 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장기요양등급 미판정 확인서 등을 첨부해 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주요 업무는 일반형일자리의 경우 미취업 장애인에게 일반노동 시장으로 진출을 위한 실무능력 습득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동주민센터에서 장애인복지 업무보조 ▲장애인 편의시설지원센터에서 편의시설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등이다.

복지일자리는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차량 계도 ▲장애인협회에서 사무보조 및 환경정리, 타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D&D Care(동료상담)’등이다.

근무조건은 ▲일반형일자리는 월~금요일 주 5일간 오전 9시~오후 6시, 보수는 월 126만1000원이며 ▲복지일자리는 주 14시간 근무로 월 33만8000원이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대상자를 선발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450-1313)로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효율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토를 통해, 장애인 생계안정뿐 아니라 취업능력을 배양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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