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불 밝히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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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년 1월까지 '빛축제'
조명물 11개·포토존도 설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016년 1월31일까지 명동관광특구 일대에서 '2015 명동 빛축제'를 진행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명동관광특구협의회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며,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과 4호선 명동역 입구, 명동길(눈스퀘어~명동 우리은행)과 명동8길(명동역~명동 우리은행) 등에서 진행된다.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는 높이 15m, 폭 6m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관광객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된다.

명동길과 명동8길에는 모두 20그루의 가로수에 빛 장식과 백조, 기린, 눈사람, 하트채널 등 멋진 조명물 11개가 설치돼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관광객 방문명소 1위인 명동에서 펼쳐지는 빛축제는 명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고, 야간에도 도심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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