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7일 '사랑의쌀 나눔행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16: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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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희등 서울환경 지킴이 참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7일 오후 3시 동작구청에서 '제10회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까치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환경봉사단체 서울환경지킴이가 박창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성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공기업의 후원을 받아 마련한 백미 400포(10kg)를 구에 기증하는 행사다.

이날 동작복지재단 관계자와 서울환경지킴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다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사랑의 쌀을 모금해준 서울환경지킴이 박창희 회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내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작복지재단은 이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쌀을 지역내 홀몸노인을 비롯한 소년소녀가장, 새터민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환경지킴이는 2004년 까치산 지킴이로 출발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식목행사 등 매년 환경보전 활동과 쌀 나눔행사를 통해 참다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환경봉사단체로, 2009년 서울시 봉사상, 2011년 환경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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