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서 6일 한국-몽골 수교 25주년 '갈라콘서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16:46: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오는 6일 한국과 몽골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인 ‘몽골리안 갈라콘서트(MONGOLIAN GALA CONCERT)’가 진행된다.

구에 따르면 주한몽골대사관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몽골 예술단의 첫 한국 공연으로, 양국의 문화협력 관계를 심화시키고 상호 이해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후 5~8시 바산자브 간볼드 주한 몽골 대사, 바가반디 전 몽골대통령 등 각계각층 주요 내빈을 포함해 총 25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1963년 5월 출범한 이후 연간 100회 이상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쳐온 ‘몽골국립극장’ 공연자 70명이 방한해 성악공연과 클래식 음악 연주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성악부문 2위 수상자인 몽골의 바리톤 엥흐바트(Amartuvshin Enkhbat)를 비롯한 6명의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가 참여해 푸치니, 모차르트, 베르디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공연문의는 구 총무과(450-7105) 또는 주한몽골대사관(794-1951)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