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사회는 지난 5월 ‘약사회 연석회의’에서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할매·할배의 날’ 운영에 적극 공감을 표명하고 동 제도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해 약봉투를 이용한 홍보를 결정·추진했다.
지난달부터는 100여개 약국에서 약봉투에 ‘할매·할배의 날’ 홍보 이미지를 인쇄, 사용 중이며 앞으로 도내 전체 약국을 대상으로 확대해 도민들의 ‘할매·할배의 날’ 인식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북 약사회 한형국 회장은 “약봉투 홍보를 통해 할매·할배의 날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희박해져가는 우리 고유의 효 문화를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경상북도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할매·할배의 날 홍보에 적극 동참한 경북약사회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할매·할배의 날이 지속가능한 정신문화운동으로 발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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