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기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3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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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장비 총119대 동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겨울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2015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오는 2016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및 교통대책 ▲화재예방 ▲한파대책 ▲보건대책 ▲안전관리 ▲구민생활 불편해소 등 6대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자양로, 영화사로 등 주요 간선도로 19개 노선 37km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제설차량, 살포기, 자동액상 살포기 등 제설장비 총 119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한파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여관, 모텔, 목욕업소, 고시원 등의 비정형 임시거주시설 총 345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임차보증금과 난방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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