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동계 대학생 알바 모집··· 저소득층 우선 선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9 1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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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2월7~14일 '대학생 아르바이트'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9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오는 12월7일 현재 중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면 가능하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본인 또는 자녀는 모집 인원의 30%내에서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오는 12월14일 오후 6시까지 구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12월18일 오전 11시 중랑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전산추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학생들은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 행정 및 현장업무, 민원안내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이와함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찾아가 목욕봉사, 말벗봉사 등의 자원봉사와 지역의 명소를 견학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2016년 1월8일~2월5일, 오전 9시~오후 3시 근무하며 중식비를 포함해 일당은 3만5150원이다.

기타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02-2094-04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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