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천청소년뮤직페스티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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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아티스트들과 3개팀 공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8일 오후 7시 금천문화회관에서 금천청소년뮤직페스티벌 ‘디데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 10월30일~11월16일 지역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참가자 접수를 받고 무대에 서게 될 최종 3팀을 선정했다.

우선 가산중학교 3학년 5명으로 구성된 밴드 ‘The Odd’(디오드)는 브리즈의 ‘뭐라할까’와 위즈칼리파, 찰리 푸스의 ‘시 유 어게인’을 선보인다. 또 금천고등학교 1·2학년으로 구성된 '칠무해밴드'는 혁오의 ‘위잉위잉’과 마룬5의 ‘슈거’를 연주한다.

아울러 독산·구로·광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네네밴드’는 크고 작은 공연에 활약해 온 학생밴드다. 이정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와 윤도현 밴드의 ‘런 데빌 런’(<나는 가수다> 방송 버전)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 게스트로는 로맨틱펀치, 최고은, 홍대 '아이유'로 알려진 곽푸른하늘이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홍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디 아티스트들과 한무대에서 공연하면서 공연 리허설 및 평가 과정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공연 후에는 홍대 스튜디오에서 녹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밴드에서 활동하면서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싶거나 밴드를 하고 싶어도 실제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디데이페스티벌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2627-14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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