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서 26일 청각장애인 작품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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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서울시 농아인협회 중랑구지부와 함께 2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네일아트·냅킨아트·한지공예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청각장애인들이 올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네일아트 10점, 냅킨아트 32점, 한지공예 28점 등 총 70점이 전시된다.

네일·냅킨아트 작품들은 농아인협회에서 주관하는 교육프로그램의 수강생인 청각장애 여성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계·거울·접시 등 생활 소품 등이 주를 이룬다. 또한 청각장애 노인들의 한지 공예 28점도 함께 전시된다.

김정환 농아인협회 중랑구지부장은 "청각장애인들이 작품을 직접 만들어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은 일반인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각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사회복지과(2094-17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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